일상
바람의 팔할은 먼지요 황사니~
버밀리오
2015. 2. 23. 23: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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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찍이 크라잉 넛 형님들은 이렇게 노래 불렀다.
"바람의 팔할은 먼지요 황사니~"
공기 안 들어오게 창문 닫고 마스크 쓰고 걸으니 그 가사 지독히 공감 되더라.
정말 지독한 노래에 어울리는 지독한 대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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