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 지독한 노래1 바람의 팔할은 먼지요 황사니~ 일찍이 크라잉 넛 형님들은 이렇게 노래 불렀다. "바람의 팔할은 먼지요 황사니~" 공기 안 들어오게 창문 닫고 마스크 쓰고 걸으니 그 가사 지독히 공감 되더라. 정말 지독한 노래에 어울리는 지독한 대기다. 2015. 2. 23. 이전 1 다음 반응형